런던베이글뮤지엄 브랜드 총괄 디렉터 료의 첫 산문집 [료의 생각 없는 생각] 출간! "줄 서서 사는 건 베이글만이 아니다.”
런던베이글의 빵들을 좋아한다. 이전 베이글과는 다른 쫀득한 질감, 다양한 토핑들.
처음엔 호기심으로 달려갔던 빵집이었지만, 이제는 그 맛과 생동감 넘치는 이국적 분위기에 끌려 기꺼이 그 긴 줄에 선다. 그러다 알게 됐다.
그 가게를 만든 사람이 바로 ‘료(ryo)’라는 사실을. 처음엔 이름만 보고 일본 사람인가 싶었다.
특히 독특한 옷차림의 그녀를 보며 당연히 외국인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본명은 이효정.
‘료’란 이름은 ‘동료’의 준말이었다. “언제나 필요한 친구”라는 뜻, 누군가의 친구이자 나 자신의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이름이라고 한다.
료의 생각 없는 생각 저자 료 출판 열림원 발매 2025.06.16. 블로그 글 더보기 책은 화이트 하드커버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캐리커처가 그려져 있어, 보는 순간 웃음이 난다.
일단 예쁘다. 속지는 그에 비...
원문 링크 : 료의 생각 없는 생각 독후감, 왜 베스트셀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