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지하층을 임차해서 개인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마철을 지나면서 결로가 매우 심해 졌습니다.
창고 벽체에서는 물이 흐를 정도여서 냄새도 심하고, 천장 구석은 물론 제가 만든 일부 미술 작품에까지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임대인은 제가 환기를 잘 안 시켜서 그렇다고 발뺌합니다.
피해도 심하고 여기서 더 이상 작업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결로현상은 건물의 구조, 노후화, 환기 부족 등 복합적 원인 상가건물의 지하층은 다른 층에 비해 자연 환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결로 등의 하자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해당 건물을 준공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고 노후된 건물이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결로현상은 실내 온도에 비해 벽체표면의 온도가 낮을 때 나타나기 쉬운데요, 누수로 보일 정도로 벽체에서 물이 흐를 정도라면 아무리 환기만 잘한다고 해서 막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래된 건물의 지하층 외벽은 제대로 보온공사가 되지 않았거나 보온층이 노후화로 훼...
원문 링크 : 지하층 결로는 누구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