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를 삶을 때 물이 넘쳐? 국수나 라면을 끓일 때 면을 쫄깃쫄깃하게 만든다는 팁으로 항상 하는 말이 물이 끓으면 찬물을 넣어 끓는 것을 멈추게 만들라는 팁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방법을 쓰지 않는데요 소바나 라면은 익히는 시간이 면의 탄력을 좌우한다고 생각해서인데 별 생각없이 끓이는 것 같습니다. 옛날 아궁이에 불을 때며 음식을 만들었던 시대에는 국수 삶는 물이 넘칠 때 멈추게 하는 방법이 찬물을 붓는 방법뿐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음식을 만들다 끓이면 물이 넘칠 때도 있는데요 이때 아궁이에 있던 불을 빼기에는 늦고 스피드도 따라주지 않으니 찬물을 부어 넘치지 못하게 막았을 것입니다.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신기했던 모습은 콩을 삶는 가마솥이 갑자기 성질을 내며 끓어넘치자 닫아놓은 솥뚜껑에 냅다 찬물을 붓는 것이었습니다.
몇 번이고 계속해서 찬물을 부으니 그제야 치익~소리를 내며 잠잠해지더군요. 모두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불이 꺼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했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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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붙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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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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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물의대류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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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숫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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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국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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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물대류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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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소바끓이는물
원문 링크 : 국수를 삶을 때 물이 넘치지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