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원고는 실제 대마초 투약자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늘 의뢰인을 진심으로 지지하려고 노력한다.
지지한다는 말이 매우 모호하고 애매한 표현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지지한다는 건, 내가 만나는 의뢰인들에게 편견을 갖지 않도록 노력할 것.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단 믿어줄 것.
그런 종류의 노력이다. 변호사가 하는 일이라는 게 결국 누군가의 뒤처리를 해주는 것.
못 받은 돈을 받아주고, 잘못한 일이 있다면 대신해서 싹싹 빌고, 억울한 일이 있다면 대신 소리 내 싸워주고, 인생에 큰 실수가 있다면 가능한 한 조용하게 넘어갈 수 있게 요령을 좀 써주거나 하는 등의 일. 사실 남의 뒤처리를 한다는 건 그 사람의 실수와 잘못, 부족함을 적나라하게 마주하는 일이다.
그러다 보면 실망하고, 싫증 나고, 그러다 질리기도 한다. 그래서 변호사가 모든 의뢰인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특히 형사사건을 많이 맡다 보면 반듯한 사람보다 살짝 비뚤어진 사람을 자주 만나고...
#
감옥
#
선고
#
선임
#
세이코리아
#
실형
#
자수
#
전과
#
중독
#
집행유예
#
처벌
#
체포
#
치료
#
텔레그램
#
형량
#
상담
#
비용
#
검거
#
교도소
#
기소
#
대마
#
대마초
#
마약
#
마약변호사
#
마약사범
#
무죄
#
무혐의
#
벌금
#
변호사
#
보석
#
형사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