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선임 말리고 싶은데 학교 입장에서는 말할 수가 없어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할 수 없는 이야기여서 답답한 말 중에 하나이다. 변호인 쓰지 마세요.
대체로, 오히려 더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학교폭력에서 피해를 주장하는 측과 가해를 주장하는 측의 주장은 상반되며, 서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학부모들은 본인의 자녀 말만 듣고 대부분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억울하다!
그 억울함을 풀어야 할 것 같아 간혹 변호인을 구하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정말 뜯어 말리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서 답답할 때가 많다.
내가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변호인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쓰지 말라고 하면 추후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원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고, 한 쪽 편을 들 수 없는 중립적인 입장이기 때문이다. 변호인 선임이 대체로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가서 조치 결정을 할 때 가장 크게 고려되는 것은 '가해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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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학교폭력 변호사 선임 고민, 필요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