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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1] 주짓수 33회차

 [230321] 주짓수 33회차

#주짓수 #주짓수초보 #주짓수초보후기 #주짓수후기 #여성주짓수 #다이어트 #주짓떼라 주짓수를 가지 못한 그 2일간 주짓수 생각만 했다. 근데 또 쉬니까 손가락이 저려가지고 과연 주짓수가 건강에 좋은가?

에 대한 생각을 함 힘으로 도복 집어 뜯으려고 하면 안되는데 힘이 있는데 왜 쓰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뇌를 지배함 (말이 통하는 상태가 아님) 여튼 테이핑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 대체로 이런 기억으로 주짓수를 이어가고 있는데 6개월 하면 재밌어진다니까 가보자고~~ 점심에 든든히 먹어 가지구 헬스는 하체를 하고 도장으로 출발 했다.

시합한다고 이미 도장에 파다하게 소문이 나서 나랑 친구 2명 위주의 실전 시합용 연습을 했다. 너무 극진한 대접이고 눈치보이고...

그정도로 요란하게 말하지 말아주시라고요!! 그런 배려가 무색하게 엉망으로 뚝딱거리는 나 가끔 내가 틀리거나 이해 못하면 관장님이 눈을 질끈 감는데 그 표정 여러번 봤다.

왜 포기해 관장님 왜 나 포기해 그러지마 그래서 여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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