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말리: '도플갱어는 만나면 죽는다' 는 오랜 문장을 드디어 벗어난 도플갱어 이야기. 만나면 죽는다는 게 그냥 저주 같은 게 아니라 결국은 나와 똑같은 내가 진짜 존재한다면 제일 무서운 게 그 '또 다른 나' 아닐까 싶긴하다.
마침 이 소설 전에 읽은 게 <미키7>이라 좀 더 오싹한지도. 이거 읽고 바로 잠들었더니 옛날에 읽었던 학교 배경의 공포 소설이 하나 너무 생각나서 절판된 걸 겨우 다시 구해서 읽어봤는데 그건 그냥 내 머릿 속에서 미화된 거였더랬다. 0922 휘트니 비엔날레의 벅스바움상 (Bucksbaum Award) 부터 예술, 경제, 환경 분야에서 뛰어난 인물에게 수상하는 하인즈 어워즈 (Heinz Awards), 내셔 조각상 (Nasher Prize) 까지 한주 동안 각종 수상 소식을 모아봤어요.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이는 안무가이자 2020년 맥아더 펠로우쉽 수상자이기도 한 랄프 레몬 (Ralph Lemon)은 올해 휘트니 비엔날레에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격자무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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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sbaum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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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임페리얼예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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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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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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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바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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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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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emiumImperiale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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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her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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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Hol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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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z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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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어워즈
원문 링크 : [9월 3주] 결국 만나면 죽는다, 나랑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