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árbara Sánchez-Kane b. , 1987, Mérida 멕시코 출신의 작가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바바라 산체스 케인은 성 역할, 의상 규정, 아름다움 기준에 대해 고정된 개념을 도용, 해체하는 작업을 하며, 진보적인 자아 창조를 위해 전통적인 성 표현을 '붕괴' 시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피렌체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후 2015년, '마초 센티멘탈 Macho Sentimental' 이라는 모토 아래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해체된 가톨릭 학교의 교복, 카우보이 의상, 빨간 란제리가 노출된 군복 등 과장된 중성적 의류들로 패션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 바바라 산체스 케인의 작업은 '논바이너리'나 '유니섹스' 같은 개념을 넘어섰다.
비주얼적으로는 멕시코 유산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가수 비욕 bjork 은 작년 공연에서 그가 만든 마야식의 파란 'calla lily' 모자를 쓰기도 했다. 패션,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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