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먹을 복이 많은 사람이예요. 동생도 남자친구도 저에게 요리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회사 언니들도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늘 가져다 줘요.
그리고 지난 주에 아트 부산에 다녀와서 같이 갔던 컬렉터 언니가 집에서 찰밥을 먹고 있다길래 "우와 맛있겠다" 한마디 했을 뿐인데 일주일 뒤인 지난 토요일, 언니의 어머님이 찰밥과 어마어마한 반찬들을 한가들 싸 주셔서 염치없이 받아 왔어요. 밥을 소분하는데 10인분이나 되는거 있죠.
무나물과 장조림까지, 다 너무 꿀맛이어서 저는 오늘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서 회사 선배랑 나눠 먹었어요. 먹을 때마다 옥수동 방향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어요 ㅋㅋㅋ 1108 스스로 비주얼 액티비스트라 부르는 남아공 출신의 포토그래퍼 자넬 무홀리 (Zanele Muholi).자넬 무홀리는 흑인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LGBTQ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어요.
마이클 아미티지 (Michael Armitage)의 작품들을 검색하면서 새롭게 알고 놀랐...
#
ArtPolice
#
JohnWaters
#
TateModern
#
ZaneleMuholi
#
볼티모어미술관
#
자넬무홀리
#
존워터스
#
테이트모던
원문 링크 : [11월 2주] 극과 극은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