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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 취미 생활을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6월 3주] 취미 생활을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도쿄 출장을 갔다가 어젯밤에 돌아왔다. 초콜렛 가게를 배경으로 한 일본 시리즈를 촬영 중인 세트장을 방문했는데 세트가 너무 예뻤다.

어르신들 없이 떠난 출장이라 마음도 가볍고, 일정도 널럴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마지막 날 비행기 탈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모리 미술관과 페로탕, 갤러리 커먼을 들렀다.

출발해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분주하게 걸어 다닐 수 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여름 때문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집에 돌아오니 3일 동안 못한 데스크 업무들이 밀려 있어서 아침부터 노트북 켜고 앉아 있었네.

좀 이따 수영 수업 가서 어푸어푸 하고 남은 휴일은 쉬어야겠다. 이번 주는 스위스 뉴스가 많다.

다음 여행지는 스위스로 계획을 세워 볼까? 결론은 회사 열심히 다녀야겠군. 0612 스위스 바젤이 시작되었다.

이번 아트 부산도, 작년 키아프도, 올해 홍콩도 못가서 아트페어를 오랫동안 못 간 기분이 든다. 기분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

역시나 스위스 바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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