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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베니스 비엔날레] Salman Toor (살만 투르)

 [2024 베니스 비엔날레] Salman Toor (살만 투르)

Salman Toor b. 1983 Lahore, Lives in New York 반가운 살만 투르. 몇 년 동안 미술 뉴스에서 꾸준히 봐왔던 라이징 작가다.

파키스탄 출신 미국 작가이자 퀴어인 그는 자신과 같은 남아시아 출신의 젊은 퀴 남성의 상상 속 삶을 묘사한다. Louis Fratino, Doron Lanberg, Devan Shimoyama 등 동시대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New Queer Intimists 라는 LGBTQ 작가 그룹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언젠가 읽은 길고 긴 그의 인터뷰에서 현대미술은 지루하고 의도적으로 우울하다고 생각했었다는 대답을 보고 웃었던 적이 있는데 그는 현대미술보다는 고전 올드마스터들의 작품들을 무척 사랑했다고 한다. 인터뷰를 보지 않아도 작품에서 과거의 미술사에서 영감을 받았음이 물씬 느껴진다.

퀴어들의 삶을 특별하거나 거창한 톤이 아닌 소소하고 따뜻하게 표현한다. 주 컬러로 사용되는 그린과 핑크, 아마도 뉴욕으로 추정되는 도시 생활.

작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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