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을 여러 번 왔지만 늘 중문과 서귀포시 위주로 다녔다. 위쪽이라 해봐야 성산일출봉과 우도 정도.
처음 가 본 애월 해변에 완전히 반했다. 애월 리치망고레이 망고 스무디 정말 진하고 맛있다.
드라마에 나왔다는 봄날 카페에 가려다가 아수라장같은 주차난을 보고 깜놀, 뒤돌아나왔다. 결국 제주까지 와서 체인점에 왜 가냐며 중얼거리며 지나쳤던 커핀 그루나루에 들어갔다.
의외로 시원한 바다 전망임에도 조용한 분위기에 또 놀람. 역시 남들 다 좋다는 것 뒤늦게 쫓아가다가는 좋은 게 없다는 것, 남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 의외로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애월 더럭 분교. 넘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반했다.
그래서..........
애월에 반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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