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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끝에서의 기이한 체험 - 론다

 절벽 끝에서의 기이한 체험 - 론다

1월 7일 여행 기록 세비야 대성당을 보고 츄러스를 먹은 후 론다로 간다. 갑자기 피곤이 몰려와 한참 잤다.

두 시간 정도 달려 론다에 도착. 10분 가량 걸어 누에보 다리에 도착했다. 누에보 다리 바로 앞, 파라도르 맞은편에 숙소인 돈 미구엘 호텔이 있다.

숙소인 돈 미구엘 호텔에 도착해서 창문을 여니 놀라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눈앞에 바로 누에보 다리가 보인다.

숙소의 발코니는 매우 좁다. 의자 하나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저 난간 밑이 바로 아찔한 절벽이다. 무시무시할 정도로 깊은 협곡이 아찔하게 눈앞에서 펼쳐져서 심장이 간질간질하고 오금이 저리다.

잘못하다 카메라나 휴대폰을 떨굴까봐 손에서 식은땀이 날 듯하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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