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15일 여행 기록 짧은 여행이 아니면 힘든 점은 중간에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혼자 다닐 때도 이럴 때가 힘들다.
타향이라 뭐든 낯선데 이동까지 해야 하니 고달프고 어설프고 긴장된다. 오늘은 스페인 여행 중 가장 걱정과 긴장을 많이 한 그라나다 - 바르셀로나 이동을 해야 한다.
걱정한 이유는 저가 항공 부엘링이 짐 분실과 연착, 불친절 등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이다. 새벽 6시부터 이러나서 짐을 정리하고 챙겼다.
장기 여행은 짐과의 전쟁이다. 어떻게든 짐의 부피를 줄이는 것이 관건인데 짐은 점점 늘어난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아직 주변이 어둡다. 저 사진의 L자 밑에서 기다리다가 8시 18분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바르셀로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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