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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만난 첫 낙원, 코르도바

 스페인에서 만난 첫 낙원, 코르도바

<스페인에서 만난 첫 낙원, 코르도바> 1월 5일 여행 기록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은 안달루시아다. 처음부터 마드리드를 빼고 안달루시아와 바르셀로나만 볼까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기대하고 또 기대하던 안달루시아 5박 6일 일정이 시작되었다. 시작은 그렇게 설레지 않았다.

마드리드의 날씨는 끝까지 잔뜩 찌푸린 채 바람과 비가 흩날려 거지 같았다. 아토차 역에서 처음 타보는 렌페(기차) 때문에 긴장도 되었다.

하지만 별 일 없이 무사히 렌페에 타고 짐도 짐칸에 올리니 긴장이 풀렸다.(성수기에는 짐칸 사수 전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아까 아토차역에서 산 크로와상과 과일을 먹었다. 스페인에서 먹은 크로와상은 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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