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소원이 무엇일까? 돈?
성공? 권력?
아닐 것이다. 아마 가장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소원은 가족과의 행복인지도 모른다.
세상의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 평범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동을 하고 온갖 고통도 슬픔도, 때로는 억압도 불합리도 견뎌낸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 싶은 평범한 소망을 슬프도록 담백하고 진솔하게 표현한 양화대교라는 노래를 그래서 좋아한다.
별사탕과 라면땅을 먹고 싶어 아버지보다 아버지의 주머니를 더 기다리던 노래 속 귀여운 막둥이 소년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먼 기억의 저편에서 언제나 소리없이 씩 웃으시던 아빠를 떠올린다..........
행복해야 해요 아픔없는 곳에서 영원히 함께여야 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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