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또는 수도권 사람들이 부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경부선을 타야 하고, 광주로 가기 위해서는 호남선을 타야 한다. 언급한 이 지역들은 KTX가 다니기 때문에 과거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데, 어떨 때는 공항으로 이동해서 비행기를 타는 것보다 KTX를 타는 것이 시간적인 면에서 훨씬 이득일 때가 적지 않다.
최근 들어, KTX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 과거와 비교했을 때 훨씬 더 확대되고 있음을 느낀다. 대표적인 예로 강원도 지역을 들 수 있는데, 이전에는 새마을호 또는 무궁화호만으로 갈 수 없었던 정동진 등의 지역이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고속선이 놓여지고 KTX가 다니니 확실히 접근성이 좋아졌다.
이렇게 얘기하면 라떼같긴 하지만ㅠ 새벽 일출을 보려고 내일로를 이용해서 청량리에서 정동진까지 간 적이 있다. 당시에 밤기차로 가볍게 5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절반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된다니 참 좋아진 듯하다.
요약하자면 ...
원문 링크 : KTX-이음 동해선 탑승 후기 +바다 전망 좌석 예약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