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개할 '다이너재키'라는 곳은 채식하는 사람들을 위해 각종 비건식을 내놓는 곳인데, 사실 얼마전 이 곳을 방문만 해 본 적이 있다. 당시 왜 방문만 했냐면...
들어가고 싶었어도 재료가 다 소진이 되었다고 입구 문을 아예 닫아버려서 주문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후 언제 다시 가나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모임이 갑작스럽게 잡혔다.
채식 하는 친구와 식단 관리 하는 친구를 동시에 만나면, 함께 먹을 수 있는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다. 자연스럽게 이 곳으로 선택지가 좁혀졌다.
다이너재키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400-9 전화 얼마 전 갔었을 때에는 문이 아예 닫혀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열려 있어 살짝 감개무량(?)했다.
입장!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 테이블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래도 왔으니까 내부를 한번 찍어 보았는데(초상권 보호를 위해 일부러 손을 떨면서 찍었다), 아담한 사이즈의 테이블이 대여섯개 정도 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망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