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Wahoo TICKR FIT 리뷰: 가슴 심박계와의 정확도 비교 (장거리·NSM 훈련 데이터)

 Wahoo TICKR FIT 리뷰: 가슴 심박계와의 정확도 비교 (장거리·NSM 훈련 데이터)

새롭게 구입한 와후 티커 핏(Wahoo TICKR FIT) 암밴드 심박계에 대한 리뷰를 이어간다. 기존에 사용하던 쿠스포(COOSPO) HW9 암밴드의 스트랩 연결부 파손이 두 차례 발생하고 교체 비용이 누적되며 내구성에 한계를 느껴 브랜드를 바꿨다. 코로스(COROS)와 와후 암밴드가 주로 추천되었으며 가격은 코로스가 12만 원대, 와후가 9만 원대 정도로 차이가 있었다. 흰색 계열보다 검은 색 관리 편의성으로 와후를 최종 선택했고, 본체 스트랩 연결 부위 폭이 기존 쿠스포와 동일해 기존 스트랩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했다. 가슴 심박계와 쿠스포 암밴드, 와후 암밴드의 센서 본체 무게를 비교한 결과 가슴 심박계가 16.0 g, 쿠스포가 10.4 g, 와후가 11.8 g으로 가볍고 착용감은 체감상 큰 차이가 없었다. 와후 본체의 플라스틱 하우징은 마감이 견고해 보였고, 충전은 전용 원형 마그네틱 도크를 이용한다. 도크는 외부 노출이 적어 장기간 사용 시 관리가 편리하다고 판단된다. 와후 앱인 Wahoo Fitness를 통해 페어링과 배터리 확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직관적으로 가능했고, 블루투스 및 ANT+ 연동도 끊김 없이 잘 작동했다.

실전 테스트로 장거리 러닝과 NSM 훈련 중 와후 티커 핏과 가슴 심박계를 동시 착용해 4,582개 데이터를 분석했다. 평균 오차(MAE) 1.13 bpm, RMSE 1.53 bpm, 최대 오차 12 bpm으로 심박 추이가 거의 겹치는 모습을 확인했다. 상관계수(r)는 0.990으로 강한 일치를 보였고 평균 편향(Bias)은 -0.81 bpm으로 암밴드가 평균적으로 약 0.8 bpm 낮게 측정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훈련 강도 판단에 미치는 영향은 작았다. 이 데이터는 실험실이 아닌 실제 러닝 환경에서 장거리 러닝과 NSM 훈련을 포함해 수집된 결과다. 가슴 스트랩 착용이 불편한 러너에게는 와후 티커 핏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선택으로 판단된다.

# NSM훈련 # 와후티커핏 # 암밴드심박계 # 심박수측정 # 심박계비교 # 심박계리뷰 # 마라톤훈련 # 러닝장비 # wahootickrfit # 존2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