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자신감이 꼭 필요할까 #2 ] 성공과 자신감을 일직선상에 두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상황에서든 능숙하고 수려하게 대처하는 인물을 동경해와서다.
성공하려면 대범해야 하고 행복하려면 사교적이어야 했다. 그래서인지 주변을 돌아보면 꽤나 많은 대범인들이 눈에 띈다.
누구나 이 '자신감'을 갖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계 인구의 절반은 소심인이다.
이 중에서도 한국은 유독 내향성이 높은 문화권에 속한다. 그럼에도 소심인들은 대범인을 지향하는 사회 풍토 속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들 모두 자신감 덕에 성공한 것일까? # 익숙한 환경, 낯선 무대 친구인 '톡톡' 역시 자신감과 성공을 동일선 상에 두고 있었다.
"그래야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있잖아." 라는 그의 말처럼, 당연한 필수 요소였다.
나 역시 자신감이 있어서 기회를 잘 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범한 무언가를 좇던 지난날과 달리, 나에게 있어 '성공'이라 할만한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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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신감이 꼭 필요할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