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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순간,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 나만의 놀이, 살사

 하는 순간,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 나만의 놀이, 살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사부작사부작 DIY 취미를 시작했어요. 요즘 나를 몰입하게 만드는 취미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저는 7년 전까지 잘 놀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고작 논다는 게 술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정도가 다였습니다.

술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잠깐 동안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복귀했습니다.

술과 음식은 반복되는 일상을 잠시나마 탈출하게 도와주는 일종의 회피책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취미가 어디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은 재밌어하는지를 찾아보고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살사라는 취미를 발견했습니다.

독서모임에서요. 독서 모임에 참여하는 스텔라님은 매번 심각한 얼굴을 하고 독서 모임에 참여했었는데, 어느 날 180도 바뀐 얼굴을 하고 독서 모임에 나타났습니다.

순간 저는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라 확신하며 스텔라님께 물었습니다. "스텔라님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