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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근골격계 질환, 사망 후 산재 인정사례

 용접공 근골격계 질환, 사망 후 산재 인정사례

안녕하세요, 더드림 직업병연구원입니다. 사망 산재의 경우, 흔히 사망의 직접 원인이 된 질병만을 기준으로 판단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망 원인과 다른 질환이라 하더라도, 업무와의 상당인과관계가 입증된다면 사후에도 산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평생 용접공으로 일해 온 근로자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이후, 그의 근골격계 질환이 업무상질병으로 인정된 사건입니다.

이 사례는 "사망 원인과 무관한 질환도 사후 산재가 가능하다" 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용접공 A씨, 사망 이후 근골격계 질환 산재 인정 사건 개요입니다.

A씨는 1990년부터 약 30년간 건설 현장에서 용접공으로 근무해 왔습니다. 2023년 4월, 공장 신축현장에서 산소절단기로 H빔을 절단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유족은 A씨의 장시간 노동과 누적된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근거로 뇌심혈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