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 직업병연구원입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노동자가 잇따라 사망하는 사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 새벽 배송 노동자의 사망에 이어, 동탄과 경기광주 물류센터에서도 야간 근무 중 쓰러져 숨진 사례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병이 있었다"라고 해명하는 것과 달리, 의료계와 노동전문가들은 지병이 있어도 업무가 악화시켰다면 산재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또다시 반복된 쿠팡 야간노동자 사망 야간 근무 중 잇따라 사망한 노동자들 지난 11월 26일 새벽, '경기광주 5물류센터'에서 집품 업무를 하던 50대 계약직 노동자가 근무 도중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야간 근무가 예정돼 있었으나, 쿠팡은 평균 근로시간은 41시간이라며 과로와의 인과관계를 부정하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불과 며칠 전에도 동탄 물류센터에서 30대 노동자가 같은 패턴으로 쓰러져 숨졌고, 제주에서도 새벽 배송 중 젊은 노동자가 사망한...
원문 링크 : 쿠팡 야간노동자 반복 사망, 지병 있어도 산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