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루는 늘 이른 새벽 수영으로 시작되고 있어요. 말 그대로 하루를 깨우는 운동이랄까요?
오늘도 어김없이 수영장으로 향했답니다. 그런데 사실… 어제의 '팔굽혀펴기 20개 한 것 ' 때문에 팔이 너무 뻐근했어요.
근육통이 온몸을 감싸고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지만, 운동으로 풀어야 더 빨리 회복된다는 생각으로 다시 물속으로 뛰어들었답니다. 팔이 무거웠던 아침, 그래도 수영은 멈출 수 없었어요 수영을 배운 지 19개월 차 지만, 오늘처럼 몸이 무겁게 느껴진 날은 오랜만이었어요.
어제 훈련에서 팔을 혹사시켜서 그런지, 킥 판을 잡는 것조차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운동이라는 게 참 신기한 게, 몸이 아프다고 멈추면 오히려 회복이 더 더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픈 팔을 이끌고 물속으로 쑥 들어갔답니다. 금요일엔 깜짝 이벤트!
릴레이 대결이 펼쳐졌어요 오늘은 금요일이라 그런지 선생님께서 아주 흥미진진한 이벤트를 준비해 주셨어요. 초급부터 상급까지 전 회원을 반으로 나눠 자...
원문 링크 : 새벽 수영 일기 ️ 금요일 자유형 릴레이 대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