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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영 19개월 차, 구미수영장아파트 생활이 만들어준 일상의 루틴

  새벽수영 19개월 차, 구미수영장아파트 생활이 만들어준 일상의 루틴

화요일 아침, 평소보다 조금 늦게 집을 나섰어요. 날이 흐리기도 했고 바람이 살짝 불어서 오늘은 지하주차장 통로를 이용해 수영장으로 향했답니다.

구미에서 이런 구조를 갖춘 아파트 단지 안에 수영장이 있다는 것, 정말 체감해 보니 그 편리함이 크더라고요. 구미수영장아파트 지하주차장 구미수영장아파트 클레시안센터 몸이 가벼웠던 날, 수영이 유독 잘 풀렸던 아침 오늘은 수영 전 워밍업으로 IM 발차기 100m를 가볍게 했어요.

그런 다음, 벽을 잡고 20초씩 다리 차기를 10회 반복했는데, 이때는 조금 버겁더라고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자유형 훈련에 들어가니까 전혀 다른 느낌!

자유형 100m에 이어 50m 세트 3번을 진행했는데, 오늘따라 발차기가 물을 잘 밀어줘서 몸이 쑥쑥 앞으로 나가는 게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수영이 잘 되는 날엔 그 어떤 운동보다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것 같아요. ️

오늘의 기술 연습 – 손동작의 디테일을 살렸던 시간 몸이 잘 풀려서 그런지, 오늘은 팔 동작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