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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이후 부동산 정책의 방향은?

 4·10 총선 이후 부동산 정책의 방향은?

서울 영등포역 옥상에서 철도 지하화 공약을 발표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 (국민의힘 제공)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현재, 여야는 부동산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교통 정책을 중심으로 표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철도 지하화, 전철 노선 연장 등의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 중심 공약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민간투자 유치가 필요한 사업이 실제 시행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여야 1호 공약, ´철도·도로 지하화´ ´철도·도로 지하화´는 여야 모두 총선 1호 공약으로 내건 사업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철도·도로 지하화 사업에 각각 60조원과 80조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구체적인 자금 조달 방안을 밝히지 않고 민간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철도·도로 지하화 프로젝트는 지상 공사에 비해 복잡한 과정과 상당한 자금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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