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7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외지인 몰려드는 세종 다시 뛰는 집값, 반등은 시작일까 세종시 도담동에 위치한 '더샵 예미지' 단지의 모습 (ANU Design Group 제공) 세종, 다시 오른다 4년 만의 상승 반전 세종시 아파트값이 2024년 4월 넷째 주 기준으로 0.49% 오르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8월 이후 무려 4년 8개월 만에 나타난 최대 상승폭으로, 그간 지속되던 하락세가 전환점에 도달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같은 주 전국 평균 상승률은 0.07%에 불과했고, 수도권 역시 0.08%에 그쳤다.세종시의 경우 최근 수년간 급등 후 조정이라는 부동산 시장의 전형적 사이클을 겪었다. 2020년~2021년 행정수도 기대감과 공급 부족에 힘입어 급등했으나, 이후 정주여건 논란, 고분양가 부담, 금리 상승 등으로 빠르게 하락했다.
이번 반등은 이 하락기 이후 처음으로 거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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