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 머나먼 한국 땅 수십 년째 황무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나라인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델에스테로주 아바라곤에 위치한 ‘야따마우까’ 농장은 대한민국의 국유지다. 약 21,000ha(헥타르)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서울시 면적의 3분의 1크기 정도다.
이 땅은 1970년대 박정희 정권 당시 구입가격이 211만 달러로,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600억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국 정부가 영농 이민을 장려하면서 막대한 금액을 들여서 매입한 땅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 땅은 방치되고 인구 분산과 식량 자원 확보를 위해 농업 이민 추진 당시 박정희 정권은 인구 분산과 식량 확보를 목적으로 농업 이민 사업을 진행했다. 정부는 다섯 차례에 걸쳐 조사단을 남미 지역에 파견해 조사에 나섰고, 결국 ‘야따마우까’ 농장을 구입하게 됐다.
그 후 각 도에서 농업이민 희망자를 선발해 농업 교육을 기초로 이민자들을 확보해 580여 세대를 해당 땅으로 보내게 됐다. 하지만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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