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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가는 대구 미분양 언제쯤 반등 신호가 올까

 쌓여가는 대구 미분양 언제쯤 반등 신호가 올까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5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쌓여가는 대구 미분양 언제쯤 신호가 올까 대구시 아파트 밀집지역 악성 미분양 전국 최상위 대구 부동산이 위험하다 대구 미분양 아파트 문제는 더 이상 지역만의 이슈가 아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1월 말 기준 대구 미분양 주택은 8,807가구로 전국 두 번째 규모다.

특히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이 2,674가구로 전체의 12%를 차지한다.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대구 부동산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빠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쏟아진 8만 가구 대구 시장을 무너뜨린 과잉 공급 미분양 문제의 핵심 원인은 과잉 공급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구에서만 8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쏟아졌다. 비슷한 시기 다른 광역시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물량이다.

정체된 인구와 한정된 수요 속에 무리한 공급이 이어진 결과, 시장은 빠르게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이는 결국 지금의 미분양 적체로 이어지고 있다.

가격은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