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을 투자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생산자물가관리지수, 실업수당청구건수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금리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수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8월달 CPI 지수의 추이가 매우 궁금해진다고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8/14(수)에 지수가 발표가 되었다.
실제 발표가 되었는데 2.9%로 나오면서 2%대로 떨어진 것은 시장에 상당히 고무적인 signal이다. '22.7월 9.1%까지 올라갔던 물가가 지속적인 고금리 상황으로 인해서 잡히기 시작한 것이다. 2%대 CPI지수는 '21.4월달 이후로 3년이 넘어서야 다시금 돌아왔다. 불붙은 상황에 실업자수당청구도 예상치를 감소하면서 어제 미국 증시는 다시금 불타오르는 도화선이 되었다.
그렇게 힘을 얻고도 국내 증시는 여전히 힘을 못쓰고 있다. 어떻게 된 것이 계속 지지부진한데, 뭐 그 이유는 주식 투자를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요새 화두 되고 있는 '투세' 때문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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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CPI 지수 드디어 2%대로 (+ 한국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