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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없는 국민의힘과 민주없는 민주당

 국민없는 국민의힘과 민주없는 민주당

요새 정치권에서 재미있는 말이 있다. 국민의 힘에는 '국민'이 없고, 더불어민주당에는 '민주'가 없다 아무리 정치가 코메디라고 하지만 최근의 정치상황을 보면 이념이 없어져서 이념 정치를 하고 있던 사람들은 정체성 마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 정치는 이념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어떻게 다루는지가 오히려 핵심 의제로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 현재 보수당은 좌클릭 중이고 현재 민주당은 우클릭 중이다 보수당에서는 전통지지층과 신규지지층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그 둘을 묶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향한다는 것에 있다.

그 길로 가는 방향에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것인가에 따라서 강경파와 중도파가 나눠지는 것으로 보인다. 강경파는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된다는 생각이고, 중도파는 많은 이들을 끌어안고 젊은 세대와 함께 가야된다는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전통지지층과 신규지지층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지만 여기는 재밌는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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