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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울농원 + 베어트리파크

 장자울농원 + 베어트리파크

추워지기 전에 '사과' 농장에 다녀왔다. 작년에 우연히 애기들 사과 따기 체험을 위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사과가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사과따기 체험보다는 먹을 사과를 따러갔다. ^^ 생각보다 사과가 많이 달려 있어서 20분이면 충분히 딸 수 있다. 20분만에 11kg 넘게 수확~! (최소 5kg 이상은 따고, 딴 사과는 모두 사야함) 시간이 남아서 주변에 단풍이 유명하다는 '베어트리파크'에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잘 꾸며놓았고, 볼꺼리도 있지만 거기 살고 있는 곰들은 그렇게 행복해 보이진 않았음. ;;; 음식은 의외로 저렴했지만, 예상되는 맛이었다.

다음에 또 갈꺼 같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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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트리파크 # 장자울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