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채취 직후에 통증이 별로 없어서 안심하고 있다가 저녁 즈음부터 골반이 아릿아릿하고 다음 날은 온몸이 멍든 것처럼 남편이 건들기만 해도 아팠어요 이전 글에 올렸듯이 채취 전부터 피가 섞인 붉은 냉이 나오더니 채취 후 저녁부터는 생리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생리통인지, 채취에 의한 통증인지 분간이 안 가는 아랫배의 고통 난감.. 생리통이라면 길어봤자 이틀인데 오래 아픈 걸 보면 아닌 거 같기도 해요 1주일쯤 되어 괜찮은 거 같길래 부지런 좀 떨었더니 또다시 아파서 몸 좀 사려야겠어요 별로 안 아프다고 안심하시면 안 돼요 채취 당일(채취 기준 1일째) 난자 10개 상태는 모른 채 돌아왔어요 오후에 병원에서 몸이 어떤지, 안부 차의 연락이 왔지만 난자 얘기는 듣지 못했어요 (채취 기준 2일째) 병원에서 수정 결과에 대해 연락 주기로 했던 날인데 생리 때문에 제가 먼저, 아침 일찍 전화를 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바쁘셨는지 나중에 다시 연락을 주셨어요 성숙 난자 3개 미성숙 난자 7개 그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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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난자 채취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