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 없이 글로만 끄적끄적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몸보다 마음이 아픈 난임을 겪으며 결혼하고 이래저래 바빴지만 그 중에 하나가 '임신'이었어요 저는 아직 젊다고 하지만 남편이 나이도 많고 무엇보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행복한 가정을 꿈꿔왔어요 주위에서 '누가 아이가 안 생긴다더라' '난임이라더라' '인공수정', '시험관' 이야기를 하면 저는 '왜 안 생기지?' '쉽게 생길거 같은데'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을 결혼하고 나서야 뼈저리게 느꼈죠 벌써 그렇게 6개월이 더 됐네요 요즘은 다들 결혼하기 전부터 검사를 한다고 하길래 결혼하고 나서 병원에 갔어요 남자들은 이상하게 정자 검사 안 하려고 하잖아요?
정말 남편을 며칠 동안 조르고 졸라서 가봤어요 크리스찬으로서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이미 1년간 아무런 이벤트가 없었기에 불안한 마음은 있었어요 결과는 난임 저는 다낭성 남편은 무력기형정자증 그나마 다행인 건 검사하러 난임병원으로 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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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난임을 겪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