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에서 격일로 아침마다 주사를 맞았는데 남편이 너무 못 놓아서 닭똥같은 눈물이 퐁퐁.. 힘들었어요 첫 주사 때는, 빨간색 큰 주사기로 맞았는데 숫자 조절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순서도 뒤죽박죽!
어쩐지 설렁설렁 듣는다 했더니.. 잡고 있던 배를 놓쳐서 주사액이 들어가는 느낌과 바늘이 빠져나오는 느낌이 고스란히 다 느껴졌어요 게다가 위치도 배꼽 머얼~리 얼마나 세게 눌렀는지 주사기 앞부분 자국이 그대로 났어요!
덕분에 아침부터 싸우는 줄 알았지요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사진 찍는 것도 잊고 쓰레기통으로 냅다 던져버렸어요!! 그리고 쓰진 않았지만 병원에서 여유분의 약도 챙겨주셨어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주사기 앞에 꽂는..? 고날에프 75ml 다음 주사는 작은 주사기였고 남편도 인터넷으로 조금 더 공부를 했어요 그러나 배에 바늘을 넣다가 빠져서 다시 또 넣는 참사가.. 6일(생리 기준 8일째)에 초음파를 보러 다녀왔어요 두통과 무기력감 그리고 몸이 욱씬거리고 늘어지는게 주사 때문인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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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험관 1차 중간점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