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프로기노바를 일정한 시간마다 열심히 먹었어요 속이 미식거리는 건 덤! 토할 것 같은 기분이란.. 3월 5일(생리 기준 13일째)에 상태를 체크하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초음파를 보는데 난포가 당장이라도 터질듯이 빵빵했어요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건 3.6cm 정도?
내막은 확실하게 7.7mm 의사 선생님이 두 번이나 재셨거든요 내막이 8mm 이하였던 적이 없었는데 시험관을 시작하고부터는 이상해졌어요 잘 자랐다가 채취 날 갑자기 얇아지질 않나 이번에도 생리 시작한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8mm가 되지 않는다니 게다가 프로기노바도 잘 챙겨먹었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선생님도 진료 기록을 보시더니 '지금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8~10mm가 가장 좋다' '항상 8mm는 넘었으니 조금 더 키워서 해보자' 연구실과 상의하고 5일 배양 1개를 이식하는게 좋겠다고 결론을 내셨대요 현재 유력한 이식 예정일은 14일 선생님과 이식에 대해 얘기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는거 있죠?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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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험관 냉동 1차 중간점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