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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기] 오늘폰트 구독 및 사용 후기

 [디자인일기] 오늘폰트 구독 및 사용 후기

잊을만하면 펀딩 사이트의 프로젝트에 대한 불만이 들려온다. 펀딩은 구매랑 다른 거예요, 라고 하더래도 리워드를 기대하고 금전을 지불한다는 점에서 1)리워드가 제대로 도착하지 않거나 2)프로젝트의 마무리가 어설프다거나 3)리워드 내용에 오류가 있을 경우 실망감이 적지 않은 것이다.

그럼에도 펀딩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이유는 '특정한 곳에서, 특정한 때만 구할 수 있는 무언가'의 존재 때문일 것이다. 이것저것 보고 있으면 전부 갖고 싶어지기 때문에 내가 들여다 보는 부분은 정해져있는데, 책과 디자인, 예술 카테고리가 그 곳이다.

이 중에서도 가끔씩 올라오는 폰트관련 펀딩들은 특히 주목할 가치가 있는데, 펀딩으로 구매한 폰트 모두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오늘도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나 텀블벅 사이트를 돌아다니던 중에 '월아'프로젝트를 발견했다.

섬네일의 화려한 스타일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막상 프로젝트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기본형은 담백하면서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