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다보면 종종 있는 일. 옛날에 만든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하는 경우가 있다.
복원작업인데, 간단한 로고부터 현수막, 카드나 안내문, 신분증 등등 종류는 다양하다. 웬만하면 비슷한 정도에서 멈추는데 가끔 아~~ 이거~~ 싶은 부분이 있는데 바로 HY헤드라인이 사용된 디자인이다.
해당 폰트는 구매하지 않을 경우 상업적 사용이 불가한데 한글 프로그램 등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며 자동 설치된 채로 작업자의 폰트 목록에 머물러 있다가 누군가의 손에 의해 사용된다. 병원이나 관공서, 학교 등 다소 딱딱하고 올드한 이미지가 있는 곳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한글 프로그램 때문이겠지... 아무튼 종종 보이기 때문에 복원 과정에서 사용 가능한 다른 폰트로 대체하곤 하는데 질문글에서도 '헤드라인 비슷한 서체 뭐가 있나요?'
하는 물음이 적잖게 보인다. 찾아보니 가짓수가 제법 되는터라 언젠간 포스팅거리로 써야겠다 해놓고 잊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 포스팅의 내용은...
원문 링크 : [디자인일기] HY헤드라인 비슷한 폰트/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