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책 포스팅이다. 그동안 북클러버 활동은 꾸준히 했으나 여유 시간이 없어 짧은 리뷰만 사락에 올리고 있었다.
현재 추가로 완독한 책은 얼마 되지 않고 읽다 만 책만 가득 쌓여있는 실정이다. 다행인지 이사 예정일이 가까워지며 짐을 늘리지 않기 위해 책을 더 사지는 않았다.
그런 이유로 YES24 등급은 떨어졌는데, 별 의미 없는 등급이었지만 막상 아래로 내려간 걸 보니 기분이 아쉬웠다. 오늘은 카페에서 작업을 하던 도중, 집에서 작업한 파일 사이즈가 커 다운받는데 오래 걸리길래 고민하다 블로그에 들어왔다.
평소에도 이렇게 자투리 시간에 포스팅 좀 할 걸,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책 이름을 들었을 때는 표지만 보고 과학서적으로 오해했었다.
이후 검색을 통해 SF소설이라는 것을 확인한 뒤, 더 이상의 SF소설을 (실물로) 구매하고 싶진 않다는 생각에 e북으로 노선을 틀었다가, 우연히 밀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아예 밀리 앱을 통해 읽었다. 별 이유가 있어서 구매를 꺼린 건 아...
원문 링크 : 우리가 순수할 수 있는 곳 <피라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