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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여름이 가기 전에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블챌] 여름이 가기 전에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글감이라는 게 추가 되었길래 전시 · 공연에 검색했더니 뜨질 않아 아쉽게도 하단에 기사 링크로 대체한다. 지난 6월에 SNS에서 팔로우중이던 전시 정보 공유 계정에 올라왔다.

포스터는 별 관심이 없어서 넘기려고 했으나 지인이 여름이 다가오면 꼭 가보라고 남긴 글을 발견했다. 하필 이 때 늘 전시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전시금지령을 받아서 같이 갈 사람을 구하는 글을 올렸고 그걸 본 지인 Z님께서 나타나셨다.

북마크에 넣어 두었다가 잊어버리고 끝날 때가 임박해서야 다시 날짜를 잡았다. 이후 함께 시 필사 모임에 있는 R님까지 합류해 총 세명이 함께 다녀왔다.

이번에 등장하는 지인(Z님과 R님) 전날에 갑작스럽게 D님과 약속이 잡혀서 밥을 먹고 왔다. 나름 내숭이라고 평소 먹던 거에 반의 반만 먹었는데 이후에 커피 두 잔을 털어 넣었더니 속이 안좋아졌다.

이걸 체한 걸로 착각해 저녁을 굶고 새벽까지 괴로워 하다가 토하는 데 실패하고(당연함.. 먹은 게 없음..)나가서 소화제를 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