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등한시 했더니 감이 완전히 다 죽어버렸다. 대체 제목으로 뭘 써야 이 포스팅이 닿을 수 있을까...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쓸 때가 타율이 더 좋았던 것 같기도. 제작한 굿즈들 정리를 싹 하겠다고 게시판을 만들어두고는 서포터즈 활동이 끝났다고 다시 멈춰버렸다.
양심이 콕콕 찔려오길래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나마 최근에 만들었던 라벨키링을 가져왔다. 무려 1년 전 도안 러블리가 'Asset'이니까 자산관리라벨을 뽑자.
라는 생각을 1년 전에 했었다. 뭔가 이런 산업?
공업? 적인 무드...
알 수 없는 일련번호와 어쩌구와 로고도 있고 아무튼 칸이 나뉘어있고 하는 게 뭔가 전문적인 느낌도 나고... 그런 이유였는데 막상 하려니까 머릿속에서 느낌만 멤돌고 제대로 뽑히질 않길래 던져두었었다.
로고같은 경우엔 보통 공식에서 나온 로고는 쓰면 안되던데 왜인지 이쪽 판은 그대로 갖다 쓰는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남이야 어떻게 하든 나는 내 규칙을 지키겠다, 라는 마음으로 새로 만들...
원문 링크 : 3월 생카에서 나눔했던 라벨키링 제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