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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육아 체험기) 슬기로운 생존육아의 현장 (feat. 수면교육, 자기주도이유식, 배변 훈련 그게뭔가요?)

 (둘째 육아 체험기) 슬기로운 생존육아의 현장 (feat. 수면교육, 자기주도이유식, 배변 훈련 그게뭔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 두아이 키우는 일 쉽지않다.

블로그에 맨날 우울하다우울하다만 써놨는데, 이사를 한다고 두달가량 친정집에 있으면서 솔직히 우울증까지는 아니라도 우울증세는 왔던 것같다. 코로나라 어디나가지도 못하고 애 둘이랑 24시간 씨름하다보니 무인도에 갇혀있는 줄..

렌즈삽입술도 회복기이고 이사하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숨통이 트인다. 인테리어 싹된 새 집에 들어오니 기분도 좋고 나름 뿌듯하다.

우리둘째는 이제 10개월을 꽉채워간다. 구정이 지나면 10개월을 다채우고 11개월로 접어든다.

사실 첫 아이는 5개월만에 복직하고 엄마가 매일 데리고 자줘서 힘든지 몰랐는데..왜 돌전아기가 힘든지..엄마들이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는지 깨닫는 시간이였다. 일단 6개월 조금 넘어서부터 아기는 자꾸 서고 기고 입에 뭐든 넣는다.

그래서 자꾸넘어지고 다치고 이상한걸 먹어서 위험하다. 단 한순간도 눈을 뗄수가 없다.

무엇보다 8개월 이후부터..특히 코로나에 집콕한 아기들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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