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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갈만한 곳) 코로나 4단계 첫날, 5세와 2세(15개월) 돌쟁이를 데리고 다녀온 가평 초코키즈펜션

 (코로나에 갈만한 곳) 코로나 4단계 첫날,  5세와 2세(15개월)  돌쟁이를 데리고 다녀온 가평 초코키즈펜션

1. 코로나 고충 코로나 4단계..

어린이집이 휴원을 했다. 가정보육이 물리적으로 가능한 나로서는 일단 월화수 등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 돌봄은 정말 고되다. 어떤 미혼 사람이 나에게 옛날 어른들은 10명도 키웠다고, 왜그렇게 하나 둘가지고 힘들어하냐고, 엄마가 애키우는게 당연하지 않냐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대가족 시대의 육아는 옆집 윗집 동네가 다같이 살아 손이 많았다. 누군가 그랬다.

육아는 쪽수로 하는 거라고. 삼촌 고모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두 보육, 교육, 돌봄을 나누어 맡아주었다.

집에 엄마가 없어도 옆집에 가서 놀다가 저녁 늦게 들어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 그 시절이 오히려 엄마들에게 <육아>에서 만큼은 스트레스가 적었을지도 모른다. 코로나는 일단, 비대면이 일상화되며 핵가족의 더한 고립을 양산한다.

엄마의 자리는 대체될 틈없이 24시간 계속된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을 구하기도 어렵고, 누구에게 맡길수도 없다.

정말 힘들고 괴롭다는것,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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