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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팝업 스토어, 첫날부터 1200명 몰린 이유는?

 돈키호테 팝업 스토어, 첫날부터 1200명 몰린 이유는?

“계란간장밥 소스 하나 사려다, 지하 2층부터 1층까지 줄 섰어요.” 2025년 7월 8일 아침, 서울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서울 백화점이 말 그대로 ‘일본’으로 변신했습니다. 일본 인기 드럭스토어 돈키호테와 GS25가 함께 꾸린 팝업스토어가 첫 오픈한 날, 현장에는 무려 1,200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출근길 발걸음을 돌려 매장으로 향한 사람들, 번호표를 받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방문객, 직원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안내… 팝업 하나로 이렇게까지 사람이 몰릴 수 있구나 싶을 정도였는데요. 단순한 유행을 넘어서, 이번 행사는 왜 이렇게까지 반응이 뜨거웠던 걸까요?

줄 서서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 되는 날 행사는 7월 8일부터 8월 1일까지 약 3주간,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서 진행됩니다. 하지만 오픈 첫날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대기 인파가 몰리면서 “줄서기냐, 번호표냐”를 놓고 혼선이 생겼습니다.

현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줄이 시작됐고, 일부는 지하 2층에서부터 지상 1층까지 뱀처럼 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