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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이 있다”는 한 통의 신고에! 하남·용인 전체가 멈췄다

 “폭발물이 있다”는 한 통의 신고에! 하남·용인 전체가 멈췄다

2025년 8월 6일 수요일 오전, 하남 스타필드와 용인 신세계백화점에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갑자기 울린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안내 방송이 사람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했습니다.

매장 내부에서는 쇼핑객과 직원 수천 명이 당황했지만, 질서 정연하게 안내에 따라 대피가 이루어졌습니다. 긴급 경보와 함께 출동한 경찰특공대와 소방, 폭발물처리반(EOD)이 현장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남·용인 동시에 터진 신고, 전국 대응 체계 가동 이 경보는 하남 스타필드와 용인 신세계백화점에서 거의 같은 시각에 접수된 신고였습니다. 경찰은 두 지역 모두에 특공대, 드론 감식팀, 폭발물처리반 등 총 240여 명 규모의 수색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하남 스타필드에는 약 4,000여 명의 인파가 있었고, 양쪽 모두에서 약 1시간 반에 걸친 수색 끝에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매장 안팎의 긴장과 혼란은 쉽게 잊히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