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이경규 씨가 약물 복용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어요.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복용 중이던 약을 먹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려던 길이었다고 하는데, 그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이 문제가 된 거죠.
해당 약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었고, 결국 경찰 단속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됐어요. 이경규 씨는 운전하면 안 되는 줄 몰랐다며 사과했습니다.
처방약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 병원에서 받은 약이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할 수 있어요. 졸음, 판단력 저하, 집중력 감소 같은 부작용이 있는 약물은 운전과는 절대 함께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감기약, 수면유도제, 항히스타민제, 신경안정제 같은 경우, 본인은 멀쩡하다고 느껴도 반응 속도가 떨어져 사고 위험이 높아지죠. 약국에서 붙여주는 '운전 주의' 스티커도 괜히 붙는 게 아니에요.
“괜찮을 줄 알았다”는 말의 한계 이경규 씨도 본인의 상태가 괜찮다고 ...
원문 링크 : 이경규 약물운전 논란, 우리도 겪을 수 있는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