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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법정관리 속 대규모 폐점! 직원들 무급휴직 충격

 홈플러스, 법정관리 속 대규모 폐점! 직원들 무급휴직 충격

2025년 8월 13일, 홈플러스는 전국 15개 점포의 폐점을 공식화했습니다. 여기에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무급휴직 계획까지 발표하며, ‘생존경영’이라는 단어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활권 곳곳에서 마주하던 매장이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소식은 소비자와 직원 모두에게 무겁게 다가옵니다.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종합해보면, 이번 결정은 단순한 경영 효율화가 아니라, 법정관리 속에서 숨을 고르기 위한 절박한 선택이라는 점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폐점과 휴직,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조정 홈플러스는 이번 발표에서 전국 임대 점포 68곳 중 15곳을 폐점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점포는 시흥점, 가양점, 일산점, 계산점, 안산고잔점, 수원 원천점, 화성동탄점, 천안신방점, 문화점, 전주완산점, 동촌점, 장림점, 부산감만점, 울산북구점, 울산남구점입니다.

폐점 사유는 임대료 조정 협상 결렬입니다. 전체 점포 수는 125개에서 102개로 줄고, 재임대 계약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