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원하고 원망하죠’로 많은 이의 마음을 울렸던 여성 듀오 애즈원(As One). 그중 이민(본명 이민영) 씨가 2025년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향년 46세.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물론 동료 가수들까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녀의 사망 사실은 다음 날인 8월 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공식 입장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소속사는 "고인의 죽음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은 자제해달라"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고,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90년대 말 감성 R&B의 상징, 이민 이민 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재미교포 2세로,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교회 성가대 활동을 하던 중 국내 제작자에게 발탁됐습니다. 1999년 데뷔 앨범 ‘Day By Day’를 통해 한국 음악계에 등장한 애즈원은, 여성 듀오 특유의 부드러운 화음과 섬세한 감성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원하고 원망하죠’, ‘미안해야 하는 거니’, ‘...
원문 링크 : “그녀의 마지막 노래” 애즈원 이민, 46세로 생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