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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귀멸의 칼날 극장 몰래 촬영, 한국 유학생 체포 충격

 일본 귀멸의 칼날 극장 몰래 촬영, 한국 유학생 체포 충격

2025년 여름, 일본 도쿄 신주쿠의 한 극장에서 믿기 어려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신작 ‘무한성편’ 개봉 첫날, 한 한국인 유학생이 상영 중인 영화를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것입니다.

단순한 관람 예절을 어긴 정도가 아니라 국제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이어지면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7월 18일, 영화가 일본에서 처음 개봉한 날 발생했습니다.

해당 한국인 유학생은 극장에 입장한 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스마트폰을 켜고 상영 내내 약 2시간 35분간 촬영을 이어갔습니다. 이 사실은 바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같은 달 30일, 그는 타인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200장의 블루레이 디스크를 1백만 엔이 넘는 금액으로 구매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속에서 귀멸의 칼날 영상 파일이 발견되면서 저작권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