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더운 날, 푸른 바다와 바람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로 떠납니다. 그중에서도 우도는 조용하고 한적해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끼리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유명하죠.
그런데 최근, 그 해변에서 조금 의아한 풍경이 포착됐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줄지어 서 있는 국기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태극기만 있는 게 아니라,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도 눈에 띄게 펄럭이고 있었던 거예요. 순간, 해변을 지나던 사람들은 멈춰 섰습니다.
"여긴 한국인데, 왜 중국 국기가 있지?"라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모습은 관광객의 SNS를 통해 퍼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 곳곳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누가 설치했을까?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우도면사무소가 나섰고, 조사를 통해 해당 구조물을 만든 사람은 해변 근처 카페에서 일하던 외국인 직원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직원은 중국계로 알려졌고, 본인 말에 따르면 "요즘 중국 관광객이 많아졌으니 예쁘게 포토존을 ...
원문 링크 : 제주 해변에 오성홍기?”! 우도에서 벌어진 논란의 전말